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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미결매매지수 0.1%↑…예상하회(상보)

최종수정 2014.03.01 00:26 기사입력 2014.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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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지난 1월 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미결매매지수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 혹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주택가격의 상승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 1월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미결매매지수(2001년=100)는 전달보다 0.1% 상승한 95.0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 상승을 밑돈 수치다. 지난해 12월 지수는 전달보다 8.7% 급락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5.8% 하락으로 수정됐다.

옐레나 슐야테바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냉각 상태"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수요를 막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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