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 트럭 전복, 주민들 식칼 들고와 고속도로 도살장 변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떼를 운반하던 트럭이 전복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베네수엘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미 베네수엘라의 모론-코로 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전복돼 트럭 뒤쪽에 타고 있던 소 일부가 현장에서 죽고 일부는 상처를 입어 그 자리서 바둥거렸다.
하지만 소떼를 운반하던 트럭이 전복했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주민들 손에는 식칼 등 날렵한 물체를 들고 와 소들을 도살했다.
고속도로가 끔찍한 도살장으로 변하는 사건이 됐다. 주민들은 밖으로 나와 있는 소뿐만 아니라 뒤집힌 트럭을 들어 올리고 죽은 소를 꺼내 도살하는 등 참혹한 현장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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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주민들이 죽은 소는 물론 살아 있는 소까지 고속도로에서 도살해 고기를 뜯어갔다"고 보도했다.
소떼 트럭 전복으로 도살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소떼 트럭 전복, 왜 이러는 거야?" "소떼 트럭 전복, 이건 진짜 아니잖아. 우선 도와야지" "소떼 트럭 전복, 이 사람들 전부 다 얼굴 담아서 언론으로 보내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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