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중위험·중수익 투자로 위험관리와 함께 '금리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전국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 상대적으로 낮은 운용 보수로 투자자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 원천인 상장 주식 자본 차익은 비과세 대상으로, 예금이나 여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비해 세금 부담이 축소돼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철저한 분석 중심의 운용을 통해 고객 자산의 안정적인 성장에 초점을 둔 상품"이라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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