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동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의료봉사단 발족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현경대)는 25일 평통 사무처에서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발족식을 갖는다.
의료봉사단 단장에는 에이치플러스 양지종합병원의 김철수 이사장이 임명됐으며 의료계 민주평통 자문위원 13명, 외부 의료계 인사 2명 등 치과, 한방, 제약, 병원 등 현직 의료계에서 활동 중인 15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법률자문지원단' 발족에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 중 하나이다
‘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평통, 탈북민이‘하나’가 되어 통일시대를 준비해 간다는 공감대 속에서 민주평통이 북민과의 1대1 멘토링, 법률·의료·장학·취업지원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하는 실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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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단'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차원에서 구성됐으며 향후 정기 의료봉사 활동으로 현재 의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통측은 설명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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