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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레넌·핸드릭스 모습 담은 美 기념 우표 나온다

최종수정 2014.02.22 13:13 기사입력 2014.02.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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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기념 우표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우정공사(USPS)의 시민 우표자문위원회 문서를 인용해 스티브 잡스의 이름이 2015년도 기념우표 발행계획 목록에 올랐으며 우표 디자인 개발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잡스 이외에도 만화 캐릭터인 스누피와 비틀스의 존 레넌, 동성애 권리 운동가인 하비 밀크, 요절한 천재 흑인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 등이 2014∼2015년도 기념우표 후보에 올랐다.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잉그리드 버그만과 미국의 첫 흑인 여성의원 셜리 치점, 한국전쟁 명예훈장 기념우표의 디자인은 개발을 거쳐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USPS는 기념우표 발행 대상을 아직 심의 중이며, WP에 공개된 목록이 최종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USPS는 미국의 주목할만한 역사적 사건, 문화재, 문화예술인, 운동선수 등 매년20개 내외의 주제를 정해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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