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할 100억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총 1200억원의 보증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협약보증은 기업당 최대 8억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보증기간과 상환기간은 5년 이내로 하나은행에서 추천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대출신청은 24일부터 전국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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