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김영애가 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에 대해 췌장암 투병 사실을 털어 놓으며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이다.
췌장암은 30대 중후반부터 70대 사이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으며 이유 없는 체중감소가 가장 흔한 증세이다.
김주승 사망소식에 네티즌은 "남자가 더 많이 발병한다니 조심해야 겠어요" "갑자기 이슈가 된다 싶었더니.." "무섭네요 평소에 건강관리 해야 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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