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17일 오전 충북 청원군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내 구내식당에서 전직원과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생 등 500여명이 점식식사로 삼계탕을 먹는다.
이번에 발생한 고병원성(H5N8형)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된 적이 없는 만큼 AI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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