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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즐기는 대보름맞이 민속놀이들

최종수정 2018.09.11 08:32 기사입력 2014.02.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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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월대보름 맞아 농악·윷놀이 펼쳐…덕유산자연휴양림, 운장산자연휴양림 등 인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 가면 다채로운 전통민속놀이들을 즐길 수 있다.

14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정월대보름을 맞아 휴양림에서 농악놀이,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벌인다.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선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을 무료운영하며 민속농악놀이도 함께 펼친다. 무주리조트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은 ‘겨울철 인기휴양림’으로 손꼽힌다.

전북 진안의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선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이 오는 16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특히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약 7km가 넘는 갈거계곡이 있는 곳으로 음이온이 풍부하며 삼림욕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인기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을 하면서 정월대보름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뜻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소장은 “이 기간엔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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