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소치 감동도 느낀다…동계스포츠 알바 5종
스케이트 날 갈기·스키장 알바 ·개썰매 알바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소치올림픽의 감동을 느끼면서 짭짤한 용돈까지 벌수 있는 '1석2조'의 아르바이트는 없을까.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은 14일 겨울스포츠 아르바이트 5가지를 소개했다.
▲'스케이트 날 갈기' =대표적인 동계올림픽 종목인 스케이트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는 스케이트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날을 갈아주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 '날 갈기' 기술을 익히면 하루 5만5000원~6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현재 서울스케이트에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근무할 스케이트 날 갈이 알바생을 급구하고 있다.(거주지가 1시간 이내인 지원자 우대)
▲스키장 빙설 관리 = 스키와 보드를 원할하게 탈 수 있도록 스키장에 눈을 뿌리는 아르바이트도 인기도. 평균 일당은 6만원 이상으로 스키장 알바 중 가장 보수가 높다. 야간에 작업이 많아 숙식이 제공되며 스키장 무료 이용이 지원된다. 휘닉스 파크와 알펜시아 등에서 눈 뿌리기 인원을 수시로 뽑고있다.
▲개썰매 = '허스키랜드'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등에서는 썰매견인 시베리안허스키가 끄는 썰매를 체험하는 이벤트가 있다. 이 곳에선 썰매견을 조련하고 훈련하는 아르바이트를 상시 모집중이다. 동물 관련 업계 경험자를 우대하고 밝은 성격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면 금상첨화다.
▲스노우보드 강습 = 스노우보드와 웨이크보드를 가르쳐주는 아르바이트도 인기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스노우보드 지도자와 스키지도자 등 레저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로 비용도 지원해주는 곳이 있다. 비발디파크에선 해외원장과 시즌별 여행 등의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스링크장 안전요원 = 아이스링크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르바이트도 수요가 많다. 스케이팅이 가능자가 우대받는다. 신세계 아이스링크에선 안전요원을 수시로 뽑고있다. 시급은 5,300원부터 시작하며 1년 이상 장기근속의 경우 시급은 6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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