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서는 칠레산 소나무 원목으로 만든 가구 등 30여 품목의 학생가구를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칠레산 소나무 원목은 가볍고 조직이 치밀할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쓰이는 삼나무 원목 대비 옹이와 균열이 적어 학생가구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침대 세트, 매트리스 등도 시중가 대비 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근 유행하는 독서실 책상 형태의 '공신 집중력 책상(800*685*1530mm)'은 22만원, '공신 책장(800*675*1235mm)'과 '공신 체어(580*470*950mm)'는 각 6만원, 16만2000원이다.
모든 행사상품은 매장에서 구입 후 7일 이내 무료배송 되며 2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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