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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공개강좌

최종수정 2014.02.13 14:04 기사입력 2014.0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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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공개강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 감성센터 소개(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강의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공개 상담이 마련돼 있다.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처: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02-2072-3444

<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의 벽 안쪽이 두꺼워짐으로써 결국 목동맥이 막히고 그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이다.

모야모야병은 어린이에게 생기는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이다. 모야모야병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뇌허혈에 의한 뇌경색을 예방하고, 부족한 뇌혈류량을 회복하게 되어 10명중 8명 이상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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