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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이트' 박재민 "선배들 이름에 먹칠 않겠다"

최종수정 2014.02.13 13:54 기사입력 2014.02.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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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보보스컴퍼니 제공

박재민/보보스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박재민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한 뮤지컬 '문나이트'(연출 이상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도 어릴 적 '문나이트'라는 클럽을 경험한 세대"라며 "벌써 그 시절이 전설이 돼 공연으로 올려 질 정도라는 사실이 놀랍다. 선배들이 이룩한 역사에 누가 되지 않는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민은 시골에서 잘 나가던 춤꾼으로, 꿈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클럽에서 팀을 이뤄 성공에 다가서는 이민수 역할을 맡았다.

'문나이트'는 지난 90년대 초 국내의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성지였던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배경으로 당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배신과 복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문나이트'는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그 첫 막을 올린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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