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2012년 2월 업무제휴 협약을 진행한 이래, 푸르밀의 유가공 제조 노하우 및 유통망과 카페베네의 커피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피음료시장에서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커피전문점 전체 커피 메뉴 중 매출 3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카라멜마끼아또 맛을 상품화 한 것으로, 깊은 커피 향과 달콤한 맛을 함께 느끼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카라멜마끼아또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1600원(200㎖)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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