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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게임 흥행 기대감…목표가↑<한국證>

최종수정 2014.02.13 07:48 기사입력 2014.02.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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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13일 한국투자증권이 게임빌 에 대해 신작 흥행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게임빌은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익 189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제시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매출액은 한국투자증권의 전망치 1190억원과 유사하나 영업이익은 추정치 207억원 대비 8.6% 적다"면서 "게임빌이 직원수와 마케팅 비용을 보수적으로 가정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게임빌의 4분기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 늘어났다. 해외매출이 13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 증가했는데, 몬스터워로드, 피싱마스터, 다크어벤저 등의 성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홍 연구원은 아울러 "게임빌이 몬스터워로드 개발사인 에버풀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기존 보유 지분에 대한 평가이익 16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돼 세전이익은 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 늘었다"고 판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게임빌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제노니아 온라인 등 신작 게임의 흥행으로 1190억원과 207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46.5%, 70.6% 늘어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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