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아제약은 지난해 추정 매출액이 3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와 일반의약품부문의 판매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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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지난해 3월 옛 동아제약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로 인적분할 되면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박카스와 같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담당한다.


주요제품인 박카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792억원으로 전년 1709억원보다 4.9% 성장했다. 가그린의 매출도 전년 대비 4.2% 늘어난 223억원을 기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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