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11일 전기자동차 시승식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저탄소 녹생성장 실현 위해 국·시비 예산지원으로 기아차 레이 2대 구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11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광장에서 ‘전기자동차 시승식’을 개최한다.
동구는 국·시비 예산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레이’ 2대를 구매했다.
전기 자동차는 휘발유를 전기 모터와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는 달리 순수 전기로만 작동하며 충전 6시간에 135㎞까지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는 130㎞이며 일반 승용 차량 대비 유류비 90%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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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전기자동차 운행을 위해 동구청 전면 주차장에 2개의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매연과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고 소음 또한 발생하지 않은 전기 자동차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으로 환경개선과 차량 유지비 절감 및 기동성 있는 업무 추진으로 업무의 능률성 향상에 기대하며, 친환경 녹색 동구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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