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등본 및 제증명을 비롯, 각종 민원처리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는 민원봉사과(민원제증명), 교통과(차량등록)에 카드결제 단말기 2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기실시하고 있는 세무과(지방세, 세외수입 2006년 11월), 민원봉사과(여권발급수수료 2010년 1월), 여성아동복지과(보육료 2010년 1월), 보건소(각종검사·스켈링비용 2010년 2월)에 이어 총 6개 분야에서 민원수수료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전면 구축했다.


이에 따라 민원접수 및 서류발급 시 수수료를 국내 모든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게 됐고 100원 미만의 소액결제도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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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신용카드 결제로 인해 현금수납에 따른 민원 발생을 줄이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방문 민원인의 불편 해소는 물론 수수료 징수의 투명성 확보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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