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메라 닮은 화장실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메라 닮은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충칭시에서는 2008년 20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화장실과 2010년 5성 호텔급의 초호화 공중화장실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카메라 닮은 화장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카메라 닮은 화장실, 도촬하는거 아냐?", "카메라 닮은 화장실, 역시 중국이란…", "카메라 닮은 화장실, 생각보다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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