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랜드마크 시티타워 주변 3만3058㎡ 일대에 복합시설 건설… 내달 10일까지 사업신청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조감도

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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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시티타워’ 복합시설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1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 중심부에 건립하는 시티타워 주변 복합용지 3만3058㎡ 일대에 복합시설을 짓고, 시티타워 시설을 관리·운영할 사업자의 제안서를 내달 10일까지 접수받는다.

공모의 특징은 사업자가 시티타워 주변 복합시설의 구성 및 사업계획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경제청은 앞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업현황, 사업성 분석, 복합시설 건설계획, 복합시설 및 시티타워 시설운영·관리 및 대부료 등을 평가한 후 사업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립해 경제청에 기부채납할 시티타워는 복합시설 민간사업자 확정 이후 복합시설과 시티타워를 병행 설계해 착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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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시티타워는 연면적 3만1758㎡ 규모의 관광, 레저, 문화 및 첨단 어뮤즈먼트 기능이 복합된 초고층 시설이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시티타워를 조기 건설해 청라국제도시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경제청이 주도적으로 복합시설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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