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윤종용, CNBC가 꼽은 비즈니스리더 200인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정몽구 현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회장이 미국 경제채널 CNBC가 개국 25주년 기념으로 선정한 글로벌 200인의 비즈니스 리더에 포함됐다.
최근 CNBC는 지난 25년간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주도한 인물로 선정할 'CNBC 퍼스트 25'의 후보 200명을 공개했다.
재계, 학계, 문화, 스포츠 분야등 다양한 출신의 비즈니스 리더들 중 인터넷 투표를 통해 25명이 최고의 리더로 선정된다.
정회장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한국인으로 200명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의 대표 재벌 현대와 삼성을 대표한 셈이다.
아시아계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야나이 타다시 일본 패스트리테일링 회장, 쉐어 왕 대만 HTC 설립자, 디자이너 베라 왕,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CEO, 마윈 알리바바 회장, 아시아 최고 부자 리카싱,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CEO,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의 딸 팬시 호 등이 이름을 올렸다.
3일(현지시간) 현재 인터넷 투표에서는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투표자중 4.6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빌게이츠 MS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벤 버냉키 전 미 FRB의장이 따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앨런 그린스펀 전 FRB의장도 2%가 넘는 지지를 받고 있다. 윤종용 전 부회장은 0.2%, 정몽구 회장은 0.19%의 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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