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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역·명일전통시장 입구 종합안내간판 설치

최종수정 2014.02.03 10:14 기사입력 2014.02.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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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역 전통시장 5일, 명일 전통시장 18일 준공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둔촌역 전통시장과 명일 전통시장 입구에 시장상징 조형물 종합안내간판이 들어선다.

시장 입구에 세워 시장을 널리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종합안내간판 설치는 그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번에 둔촌역 전통시장과 명일 전통시장 입구에 세워지는 조형물은 각각 높이 7.2m, 길이 13.2m, 높이 6.5m, 길이 11.1m로 재질은 스텐레스(분체도장)다.

또 LED 전광판과 LED 장식 등으로 야간에도 식별성이 뛰어나 시장을 홍보하는데 높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둔촌역전통시장 안내판

둔촌역전통시장 안내판


그동안 구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상인연합회와 종합안내간판 설치에 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제작·설치비 일부를 민자 부담으로 하는데 합의하고 설치장소를 둔촌역 전통시장과 명일 전통시장 2개소에 설치하기로 결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두 개 시장 종합안내간판 제작·설치비는 총 8000만원으로 구비가 6000만원, 나머지 2000만원은 상인회가 부담했다.
구는 조형물 준공을 주민과 함께 자축하는 준공식을 둔촌역 전통시장에서 5일, 명일 전통시장에서 18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경기와 대형마트, SMS이 급속도로 골목상권에 침투해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종합안내간판 설치로 전통시장을 더 많이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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