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니스프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니스프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소셜기반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innisfreeoffical)과 고객 참여형 소통 플랫폼 '오픈 이니스프리'(www.openinnisfree.co.kr)를 3일 동시 론칭한다.

이미 200만명의 공식 홈페이지 회원과 130만명의 SNS 팬을 확보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 이니스프리가 쌍방향 소통을 위한 창구를 넓힌 것.
소셜 서비스인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SNS속 작은 섬, 이니스프리 아일랜드'라는 콘셉트로 이니스프리만의 감성으로 표현된 제주의 이미지 등을 글로벌 고객들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을 맞아 해시태그 이벤트를 글로벌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일상 속 초록빛 풍경이나 아이템을 사진에 찍어, 해시태그(#innisgreen)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이니스프리 그린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오픈 이니스프리'는 고객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이니스프리와 고객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다. '오픈 이니스프리'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 아이디어', '생활의 발견', '오픈 리서치', '셀렙 퀘스천(Celeb Question)'등 총 4가지 핵심서비스 메뉴로 구성돼 있다.
'오픈 이니스프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에게는 시상금을 지원하며, 매월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만원, 연간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는 '오픈 이니스프리' 론칭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상품이나 매장, 서비스, 그린라이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오픈 아이디어 배틀'을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 고객에게는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