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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자정쯤 풀린 뒤 2일 오전 다시 시작

최종수정 2014.02.01 21:04 기사입력 2014.02.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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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고속도로 귀경길 정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자정쯤 완전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 현재 귀경길(승용차·요금소 기준)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전→서울 2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등으로 예상됐다.
서울 출발의 경우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2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총 43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일 귀경 차량은 37만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1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자정 무렵 정체가 완전히 해소됐다가 2일 오전 10시쯤부터 귀경 차량이 몰려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태영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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