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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계속…귀경 정체 오후 9시부터 풀릴 듯

최종수정 2014.02.01 17:21 기사입력 2014.02.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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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귀경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정체는 오후 9시께 풀린 뒤 자정을 넘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요금소 기준) 승용차로 이동 시 예상 소요시간은 6시간30분으로 오후 9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4시간20분으로 오전과 비슷하다.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강릉→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3시간20분 ▲광주→서울 5시간30분 ▲목포→서서울 6시간20분 등이다.

반면 하행선 차량 이동시간은 오전과 큰 차이가 없다.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서울→목포 3시간30분 등으로 오전 10시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총 43만대로, 전국 고속도로 전체 통행량은 372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체는 비가 내려 자정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저녁시간 까지는 정체구간이 길지만 자정무렵 이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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