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뜨거운 응원전'.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약혼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다. 31일 밤(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골프장(파72ㆍ7316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 경기 내내 매킬로이를 따르면서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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