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9일 중국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신흥국 통화 급락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오른 2049.9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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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와 정보통신(IT)주가 가장 크게 올랐다. 공상은행이 1.47% 상승했고 민생은행도 1% 올랐다. 반면 실적 부진 소식에 다통 석탄은 2.6% 하락했다.


다중보험의 우 칸 펀드매니저는 "휴일을 앞두고 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이라면서 "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만큼 저평가된 주식을 찾으려는 투자자들도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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