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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안소영 "승마 올 누드 후 남친과…"

최종수정 2014.01.29 11:00 기사입력 2014.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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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영.

▲배우 안소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애마배우'에 출연했던 배우 안소영이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원조 섹시스타인 '안소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안소영은 "내가 살던 시대는 여배우의 노출을 원하지 않던 시대였다"며 "내가 '애마부인'을 촬영할 당시 나이가 스물여섯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다. 학창시절 날 좋아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애마부인' 이후 다 떠나버렸다. 부모님들이 반대를 많이 했다. 그 사람들이 제가 영화 촬영 당시에도 영화배우를 꼭 해야 하냐고 묻더라. 멜로영화가 아니라 야한 영화였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그들도 반대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영은 애마부인 촬영 이후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안소영은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도 '애마부인' 이후 손을 놓게 됐다. 주변에서 왜 '애마부인'을 찍었냐며 '그렇게 스타가 되고 싶었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았다"면서 "나 또한 너무 어릴 때부터 '애마부인'을 찍어서 남자들이 나를 보면 여자로서 보는 게 아니라 좀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 그래서 남자 기피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애마부인' 안소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마부인' 안소영, 후유증 심각하구나", "'애마부인' 안소영, 지금 생각해보면 야한 것도 아닌데", "'애마부인' 안소영, 남자 기피증 어서 극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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