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OTS는 위성과 IPTV장점 결합한 상품"이라며 "네트워크를 효율적 운영한다는 측면에서 OTS가입자가 위성 이용을 많이 할수록 KT네트워크 부담이 줄어들어 투자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또 "KT그룹은 OTS와 IPTV 밸런스를 자연스럽게 유지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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