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 상승한 2054.39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지수도 0.6% 오른 2245.68을 기록했다.
상시증권의 애널리스트 두 리앙은 "나쁜 뉴스들이 반영됐고, 유동성이 완화됐다"면서 "이것들은 주식시장 상승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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