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CBCL은 광산업체에 빌려준 중국공산은행의 신탁상품이 디폴트(채무불이행)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거론하지 않았다. 다만 신탁상품과 자산관리상품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CBCL은 즉각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