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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라크…' 한국, AFC U-22 챔피언십 결승 진출 좌절

최종수정 2014.01.24 00:54 기사입력 2014.01.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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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라크…' 한국, AFC U-22 챔피언십 결승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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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상범 기자]이광종 호가 중동의 모래바람에 결국 침몰당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U-22) 챔피언십 이라크와의 준결승에서 0-1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7월 터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의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하려 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김현(제주)과 황의조(성남)가 투톱인 4-2-2-2 포매이션으로 출발한 대표팀은 이라크의 강한 압박에 시종 고전했다. 전반 42분 최성근(사간도스)패널티 에어리어 우측에서 프리킥을 얻어내고 김영욱(전남)이 좋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다소 약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29분 깨졌다. 후반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이재명(전북)을 맞고 알 샤바니에게 흘러가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후반 42분 장신의 송주훈을 공격에 투입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번번이 이라크의 수비에 막혀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한국은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패자와 26일 3·4위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상범 silverwing8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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