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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신경영전략체계 비전 2020’ 선포

최종수정 2014.01.24 01:09 기사입력 2014.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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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임업발전 워크숍’도…신원섭 산림청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 300여명 참석

신원섭(왼쪽에서 5번째) 산림청장, 김남균(왼쪽 4번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임업진흥원 비전선포식 때 포즈를 잡고 있다.

신원섭(왼쪽에서 5번째) 산림청장, 김남균(왼쪽 4번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임업진흥원 비전선포식 때 포즈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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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전 산림청 차장)이 2020년까지 임업가구 소득 20% 증대, 임산업 규모 40조원 달성, 고객만족도 톱10을 목표로 한 업무에 탄력을 붙인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들은 이런 목표를 이뤄내기 위한 ‘신경영전략체계 비전 2020’ 선포식을 23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신원섭 산림청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오는 26일로 개원 2주년을 맞는 임업진흥원은 23~24일 ‘중장기 미션과 비전달성을 위한 임업발전 워크숍’을 겸한 선포식에서 산림소득 늘리기, 임업의 산업화 촉진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행사는 임업진흥원이 마련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비전을 주고받으며 임업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임업진흥원은 소통, 전문성, 고객감동을 직원이 가져야할 핵심가치로 삼고 경영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임업의 경쟁력 강화 ▲산림산업 저변확대 ▲경영관리체계의 혁신을 전략과제로 잡았다.
임업진흥원 임·직원들은 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산업간 칸막이 없애기, 융·복합을 통한 임업분야의 창조경제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신경영전략체계 비전 2020은 산림의 새 미래가치를 만들어내는 임업서비스전문기관으로서 임업소득 늘리기, 임업의 산업화를 위해 임업인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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