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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강력 냉방+공기청정' 에어컨 신제품 출시

최종수정 2014.01.22 16:30 기사입력 2014.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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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의 2014년형 에어컨 '클라윈드 립스틱플러스'

▲캐리어에어컨의 2014년형 에어컨 '클라윈드 립스틱플러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냉방 성능을 높이고 공기청정 기능을 더한 신형 에어컨을 내놨다.

캐리어에어컨은 2014년형 에어컨 '클라윈드 립스틱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제품은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보내는 강력한 냉방 성능을 갖췄다.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0.5도 편차로 온도를 제어한다.

공기청정 기능도 담았다. 미국 다윈테크놀로지의 전자제어헤파필터(ifD)를 채택해 머리카락 굵기의 1/200 크기의 먼지도 99.99% 이상 걸러준다. 이뿐 아니라 총 3단계 필터(항균 프리필터·ifD·나노실버 전기집진기)가 내장돼 초미세먼지를 세번에 걸쳐 제거해준다.

다윈테크놀로지의 특허 제품인 ifD는 풍압 손실 없이 전기 음이온을 통해 먼지가 걸러져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에어컨에 독점 적용했다. 또 9단계로 실내 공기를 걸러주는 공기청정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컨트롤시스템도 개선해 캐리어 스마트 원격 제어 애플리케이션(앱)만 내려받으면 외부에서 에어컨의 운전 제어 및 현재 운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예약 냉방도 가능하다.

제품 내부에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낭방 운전을 줄였고 냉난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단독 제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7가지 색의 조명이 실내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주는 편의 기능도 담았다.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100% 천연 아로마에센스오일로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느낄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더했다. 최대 270도까지 상단부 회전 방향 및 폭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캐리어만의 초절전 직류(DC)하이브리드 인버터 기술을 채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기존 정속형 에어컨보다 약 70%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가격은 250만~350만원대. 오는 27일부터 3월31일까지 전국 캐리어에어컨 전문점 및 양판점·할인점 등을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에너지 절감의 원천기술을 가진 원조 캐리어에어컨의 2014년형 신제품은 강력한 냉방 성능에 충실함은 물론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능과 고효율·친환경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캐리어의 기술력과 가정용을 포함한 빌딩 및 산업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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