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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황당 에피소드 "영화 도중 간첩 신고 받아"

최종수정 2014.01.22 14:45 기사입력 2014.01.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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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황당 에피소드 "영화 도중 간첩 신고 받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봉을 앞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제작보고회가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의 인권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희망, 자유, 믿음, 권리가 없는 북한의 암담한 현실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인권, 홍경인, 최규환, 김재화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제작됐으며 영화 촬영 도중 실제로 간첩신고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김진무 감독은 "오픈 세트에서 촬영이 끝나고 정리를 끝내고 나왔는데 뒤늦게 간첩 신고 사실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에 김정일, 김일성 사진이 붙어있던 모양이다. 대학생들이 '빈집에 간첩들이 숨어들어있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신고를 해서 군부대에서 1개 중대가 출동했었다. 나중에 전화를 받고 우리 쪽 정황을 말했더니 사진을 폐기하기 전에 찾아가라고 했다"며 설명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13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신이 보낸 사람' 개봉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이 보낸 사람, 정말 기대돼요", "신이 보낸 사람, 대박나길 바라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씨 극장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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