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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 닛케이 사흘연속 하락…닌텐도 6.2% 급락

최종수정 2014.01.20 15:39 기사입력 2014.0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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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일본 증시가 닌텐도 악재 탓에 사흘 연속 하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9% 하락한 1만5641.68로 20일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0.27% 밀린 1293.8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닌텐도가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닌텐도는 위 판매 부진을 이유로 이번 회계연도 550억엔 순이익 전망을 지난 18일 250억엔 순손실로 뒤집었다.

닌텐도 주가는 6.2% 급락했다. 그나마 개장 초반 18.5% 폭락했다가 낙폭을 크게 줄였다.
닌텐도 납품업체인 호시덴도 6.4% 급락했다. 호시덴은 매출의 63%를 닌텐도로부터 뽑아낸다.

가와사키 기선은 상품 운임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에 3.4% 올랐다.

미즈호 은행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식품업체 아지모도 주가는 5% 급등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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