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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아일랜드 신용등급 'Baa3'로 상향…전망 '긍정적'

최종수정 2014.01.19 11:11 기사입력 2014.0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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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최근 구제금융을 졸업한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aa3'로 한단계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일랜드의 재정위기 심화하면서 무디스는 지난 2년간 5번에 걸쳐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이로써 무디스는 3개 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정크등급으로 내렸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아일랜드는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를 포함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투자적격등급을 받게 됐다.

무디스는 아일랜드가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이행했고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점을 들어 신용등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경제는 지난해 3·4분기 1.5% 성장하면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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