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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들, 광주U대회 홍보 팔 걷어 붙였다

최종수정 2014.01.16 16:21 기사입력 2014.0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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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들, 광주U대회 홍보 팔 걷어 붙였다

“권역별 대표 300여명 홍보대사 위촉· 발대식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홍보활동 참여 붐 조성을 위해서 전국 대학교 대표단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운태·정의화, 이하 조직위)는 16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대학생 중심의 대회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광주U대회 홍보대사 ‘유니프랜즈’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강원, 영남 등 전국 권역별 대학교 총학생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하여 강운태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대회 홍보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홍보대사 발대식을 마친 대학생들은 5·18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빛고을 광주가 민주화운동의 성지이며 인권과 민주평화의 도시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국 대학생들, 광주U대회 홍보 팔 걷어 붙였다

금번 광주U대회 홍보대사로 참여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생 심윤정 씨는 “세계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일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U대회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행사 이틀째인 17일에는 무등산국립공원 탐방행사와 U대회 야구경기가 펼쳐질 경기장(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을 방문하여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희망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등 광주 알리기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광주U대회가 성공적인 대회로 남기 위해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주체인 대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유니프랜즈, 유니버즈, 대학생 기자단 등 2만 4000여명 대학생들이 활동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위촉한 홍보대사 대학생을 중심으로 2015년까지 15만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15년 대회기간에는 세계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한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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