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형빈 멍 자국이 공개돼 화제다. 윤형빈은 현재 종합격투기 로드FC 데뷔전을 20여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로드FC측은 16일 "윤형빈이 데뷔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훈련 중인 윤형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형빈의 얼굴에는 고된 훈련으로 눈가에 멍 자국이 선명하다.
윤형빈 멍 자국 사진과 훈련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멍, 시퍼런 멍이 괜히 든 게 아니구나", "윤형빈 멍, 정말 아파 보인다", "윤형빈 멍,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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