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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목표가↑<현대證>

최종수정 2014.01.14 07:34 기사입력 2014.01.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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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14일 일진홀딩스 가 그룹 자회사들의 동반 실적 턴어라운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알피니온 메디칼시스템즈, 일진전기 올해 흑자 폭이 크게 늘어나며 '턴어라운드 원년'을 써내려가는데 이어 향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진단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알피니온 메디칼시스템즈는 수출 호조와 원가율 개선으로 지난해 4분기 첫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중국 및 동남아, 중동 시장에서 급격히 커지고 있는 초음파 진단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출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에도 흑자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알피니온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0% 신장한데 이어 올해에도 매출성장률이 7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애널리스트는 또 "일진전기의 경우 4분기 전력 관련 인프라 수주 증가에 따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 전망된다"며 "올해 전력선 및 전력 인프라 투자가 부진했던 한국전력이 전력난 해소를 위해 투자 증가에 나서는 만큼 전력선, 전력시스템, 변압기 등에서 충분히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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