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장 먼 우주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먼 우주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허블 망원경으로 50시간 동안 노출을 지속해 촬영한 것이다.
또 강력한 중력 탓에 일반 상대성 이론대로 우주공간을 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멀리 떨어져서 은하를 보기 때문에 빛이 은하집단을 지나면서 휘어 보이는 것이다. 이 현상을 중력 렌즈 현상이라고 한다.
가장 먼 우주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먼 우주사진, 우주사진은 보면 참 신비롭고 몽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가장 먼 우주사진, 기계과학의 힘은 정말 어디까지일까. 우주 사진을 보면 경이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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