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포의 분수, 美 냉동고 한파에 핏빛으로 '꽁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공포의 분수.(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의 분수.(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동고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분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 게시판에 '공포의 분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마치 피가 흘러내린 듯 분수가 빨간색으로 얼어붙어 있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 분수는 미국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팀의 조형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팀의 상징색에 맞춰 분수를 붉게 물들였는데 최근 미국을 덮친 한파 탓에 분수가 얼어붙었다.

공포의 분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포의 분수, 호러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공포의 분수, 얼마나 추우면 분수가 그대로 얼까?", "공포의 분수, 하필 팀 상징색이 빨간색이라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회에 늘어선 '돌아와요 한동훈' 화환 …홍준표 "특검 준비나 해라"

    #국내이슈

  • "돼지 키우며 한달 114만원 벌지만 행복해요"…중국 26살 대졸여성 화제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해외이슈

  •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이미지 다이어리] 짧아진 봄, 꽃놀이 대신 물놀이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 용어]정부가 빌려쓰는 마통 ‘대정부 일시대출금’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