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베르트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가 골반을 다쳐 앞으로 3주간 침대에서 요양을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로 예정된 폴란드 방문 및 사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의 회동 일정 등이 취소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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