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배우 김우빈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신년특집에서는 시청자들이 SNS를 통해 올린 질문에 MC 김우빈이 직접 답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한편, 이날 2014 신년특집으로 꾸며진 '엠카운트다운'은 엑소, 빅스, 틴탑, 인피니트, 샤이니, 임창정, 지드래곤 등 지난해 인상적이었던 가수들의 무대 영상이 김우빈의 소개 멘트와 함께 방송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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