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오후 5시30분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민주노총 본부 2차 침탈했다는 속보입니다"라는 내용의 트윗이 나돌았다.
그는 이어 "현재 민주노총 건물 앞에 경력이 증강됐지만 침탈 상황은 아니다"면서 "다만, 건물 앞에서 노동자들과 경찰들 사이에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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