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뮤직뱅크'가 한 주 결방됐다.
27일 '2013 KBS 가요대축제'가 방송 되면서 '뮤직뱅크'를 비롯해 '풀하우스', '사랑과 전쟁2'이 결방된다. 특히 '뮤직뱅크' 대신 오후 6시 30분에 송년특집 '생생정보통'이 방송됐다.
한편 '가요대축제'에는 이효리, 엑소, 소녀시대 등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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