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7일 정부가 '2014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시간선택제교사 추진계획을 밝힌 것에 보도자료를 내고 도입철회를 촉구했다. 교총은 앞서 교육부가 시간선택제 교사도입계획을 밝히자 성명서와 학교 현장의 설문조사에서 반대가 우세하다는 결과 등을 공개하며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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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정부가 시간제교사를 도입하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만일 일방적으로 도입을 강행할 경우, 조직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교육계 반대서명 운동, 국민대상 홍보선전 등 반대운동을 본격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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