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이상우가 일반인과 데이트에 나선다.
이상우는 최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컬투 정찬우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우즈를 론칭했다. 특히 그는 오픈 이벤트로 직접 일반인과의 데이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실제 이상우는 '따뜻한 말 한마디' 속 김성수 같을까?", "이상우와 데이트라니 그 후기가 기대된다", "이상우와 데이트 상대는 누굴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우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마초남 김성수 역을 맡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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