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명지지구 '금강 펜트리움 센트럴파크' 2차 분양중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금강주택이 명지국제신도시 '금강 펜트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총 670가구로 구성됐고 모두 중소형이다. 면적별 가구수는 66㎡형 330가구, 84㎡형 340가구다. 부산지역 중소형 아파트 최초로 최대 5베이(bay)가 적용됐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풍부하며 세대 외부에도 전용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차 단지에는 중심부에 면적 1만㎡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전 가구가 일자형·남향위주로 배치됐다. 원어민과 함께 직접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커뮤니티도 갖췄다. 명지지구 내 최고층(29층)의 탁 트인 전망과 넓은 동간거리(106m)를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금강주택은 시공과 시행을 함께 맡아 분양가를 낮췄다. 입주시 계약금 5%만 납입하면 되는 파격적인 조건도 내걸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명지지구 내에 분양한 D사와 비교해 분양가가 3000만원 가량 저렴하고 현재 명지지구에서 계약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2011년 11월 지사지구에 분양한 1111가구를 포함, 서부산권에만 총 2361가구를 공급했다. 최근 주택분양 실적은 광주 송정 금강펜테리움(694가구), 남양주 진접지구 금강 펜테리움(790가구), 무안 남악 금강펜테리움 (660가구), 남양주 장현4지구 금강펜테리움(500가구), 남양주 호평 금강펜테리움(892가구) 등이다. 2014년에는 의정부 민락2지구 금강펜테리움(716가구)과 동탄2신도시 A39BL 금강펜테리움(82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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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은 35년간 주택건설 노하우를 축적해온 건설회사다. 부채비율은 업계 최저 수준인 40%(업체 평균 200%)로 재무구조가 튼튼하다. 안양 금강 펜테리움, 서울 대치동 금강타워, 성남 금강 펜테리움 IT타워, 역삼동 금강빌딩, 뉴욕 650 Sixth Avenue등을 건립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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