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외국인 주민종합지원센터 ‘호응’
"재여외국인 대상 각종 교육 및 문화체험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0월 문을 연 여수시 외국인 주민종합지원센터(이하 외국인센터)가 재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등 눈에 띠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센터는 등록된 40명의 재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수준별 한국어 교육 및 컴퓨터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이해 및 적응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시티투어를 실시하고 여수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답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전통요리교실을 통해 한국전통문화에 쉽게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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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외국인근로자, 원어민강사,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유학생 등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2일 오전 요리교실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도 추진한다.
외국인센터 관계자는 “재여 외국인들의 기본생활권을 확보하고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한국의 언어·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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